4월 28일 신병교육대 수료식후 아빠로 부터 계급장을 수여받다 맛있게 먹는모습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분위기 메이커 건일이랑 부산출신 차디찬 통닭을 잘도 먹네요 아빠랑 두손을 부여잡고 키 차이가 넘 많이 나서 엄마를 거뜬히 업다 제법 의젓하지요 날씨는ㄴ 화창했지만 몹시도 추운 날씨입니다 동기생들과 아이들 사진방 2011.04.28
2011년 3월 22일 군입대하다 춘천에 왔으니 닭갈비를 먹어줘야 하겠지요 양조절 못하구서 막국수 비빔밥까지 ㅋㅋㅋㅋㅋ 과식은 했지만```````` 조금은 여유로와 보이네요 102 보충대 정문 앞에서 식순에 의해서 의장대등장 부모님께 큰절을 올리려 달려나감 !!! 식후엔 뒤도 돌아보지 않고서 사라짐 서운하게 시리_________ 아이들 사진방 2011.03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