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사리 수영대회

2011년 22회 핀 수영대회

우먼 2011. 6. 28. 12:41

 

 

일찍부터 천막 치고 부산하게 움직이신 회원들과 함께

 

대회를  결정짓지 못한 상태에서  기다리고 있는중

 

 

표정들이 재미나지요 !

 

라면 한 젓가락 드실라요 !~~~~

비오는 날 소풍나오신듯 잘 도 드십니다

 

 

 

잠자고 있는 숙희  준영씨

 

윤선생 ,창균씨, 숙희는 머리가 산발이지요 ~~~~~ 

 여직 주무시면 아니되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