▼ 가이드말이 만들어파는 가짜 삼이란다.
▼ 북파산문을 뒤돌아보면서
▼ 식당이 그럴싸한데 우회전하란다.ㅋ~~
▼ 왠? 소우리간 같은식당
그래도 먹는 즐거움♪
▼ 2틀밤 호텔(영욱빈관)
▼ 깨끗하고 물도 잘나온다
▼ 혼자 자는 총무님방이 뒷풀이방~~~ 치우느라 고생하셨네..
▼ 길림성 용정시에 있는 윤동주가 나온 대성중학교(지금은 룡정중학교)
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이 학교를 졸업했답니다.
독립운동가들의 사진과 활동상들도 학교전시관에 걸려 있었습니다.
▼ 화장실
연길시는 조선족들이 자치구를 이루면서 살아가는
연변 조선족자치구의 중심도시라서 그런지 길거리의 모든 간판들은
꼭 한글과 한문으로 함께 써야한다고 합니다.
한자위에 한글이 씌여있는 간판들을 중국에서 본다는 것이 생소하기도 하면서 또 반갑기도 합니다.
연길시 길거리 간판들...
▼
▼ 두만강 축제로인해 배를 못탐
출처 : 성남시청솔산악회
글쓴이 : 아자(이재근) 원글보기
메모 : 거저 먹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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